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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우 이홍지의 사춘기 연정 폭로 (포토)

2013-07-18 기원 하 다:Kaiwind Auteur:흔문

근일 개풍망은 사이비종교 법륜공의 두목 이홍지가 70년대 길림 삼림경찰 선전대에서 트럼펫을 불 때의 전우 이경원(李庆元)을 단독 인터뷰했다. 8세에 수련원만하고 큰 신통력을 구비했으며 운반, 정물(定物), 사유통제, 은신 등 초상적인 신기한 기능을 가졌다고 자칭한 이홍지가 사춘기에 군부대의 엄격한 통제 속에서도 남몰래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했었다고 이경원이 밝혔다.

 

 이홍지와 이경원 등 전우들과 함께

1943년 9월에 태어난 이경원은 길림성 장령(长岭)현 태평천(太平川) 사람으로 1969년에 입대하여 길림 삼림경찰부대 선전대 반장, 선전대 대장, 삼림경찰 총부 병참부 부장 등 직을 역임, 길림성 삼림경찰 병역시절 이홍지의 전우이며 지도자이다. 이홍지와 6년간 함께 근무한 이경원은 이홍지의 내막을 잘 아는 오랜 지인이다.

 

트럼펫을 불던 시절의 이홍지

“당시 군부대내 통제가 엄해 연애 금지가 철칙이었습니다. 만약 유사 행위가 있다면 당연히 군복을 벗어야만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우연한 기회에 그 시절 이홍지가 사랑을 고백하는 글 쪽지를 보낸다던가 했다며 옛일을 스스로 털어놓은 여 전우 한 두 명이 농담거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사람도 보통인과 마찬가지로 처녀들 꽁무니를 따라 다녔고 누굴 좋아했는지 지금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고 이경원이 털어놓았다.

보통인들에게 이런 일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우주의 주불/’이 처녀들 뒤를 따라다녔다는 것은 해명하기 어려운 일이다. /‘속인/’을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쓰레기로 간주하고 /‘정/’을 염오한다던 “그 불(佛)이고 신(神)이고는 속인들의 정이 없다”(<법륜불법 미국설법>); “정에 집착한다면 천만번 칼탕쳐도 무방하며 속인은 만신 업력이여서 진탕속에 빠진 것과 마찬가지다”(<정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말한 이홍지, 지인의 폭로로 바닥이 드러난 지금 /‘우주주불/’로서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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