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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는 법륜공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2009-03-03

법륜공은 전해지기 시작한 날 부터 중국불교계의 주목을 받았고 보이콧을 당했다.

1996년 이래 법륜공신도들의 정신분열증 지어 사망사례들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불교계는 불교의 탈을 쓰고 불교교의를 모독하는 법륜공의 문제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대주불교》,《상해불교》,《광동불교》,《법음》 등 국내 불교간행물에 법륜공을 적발하는 일련의 기사들이 실려나왔다. 1998년 1월 중국불교협회는 법륜공문제를 검토하는 전문 좌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법륜공은 불법(佛法)이 아니라 완전한 터무니없는 역설이며 불교와 근본적으로 대립된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2001년 3월 3일 중국불교협회는 《전국불교계에 알리는 공개편지》를 발표하여 이홍지 및 그의 법륜공사교는 불교뿐만아니라 기타 종교에 대해서도 폄하하고 모독했다고 밝혔다.

법륜공은 국제 불교계에서 공인하는 사교이다.

2000년 5월 19일 연합국제세계불교총부는 대만에서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태국, 네팔 등 28개 나라의 활불, 고승, 대덕거사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불교, 불학, 불법정사(正邪)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의는 이홍지 등에 대해 평가하고 각국 대표의 투표에 의한 표결로 이홍지가 사교인사이며 이홍지 등이 논하는 불법지도(佛法之道)는 불타의 삼장경교(三藏经教)에 완전히 위배된 단장취의(断章取义)되고 정사가 혼란되고 도리와 진리가 전무한, 기본 경교마저 깊히 연구하지 못한 완전한 자작자연이며 민중에 대한 미혹으로 아무런 실증능력도 없으며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불법이란 철두철미한 사교라고 확정지었다.

2001년 3월 싱가포르 불교총회는 “법륜공불학회”와 불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비록 “법륜공불학회”의 등록명칭에 불교의 단어가 있고 법륜 역시 불교의 표지(标志)이나 상술 단체는 종교가 아닐 뿐더러 불법을 더 발양해 나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불교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정중히 성명했다.

2006년 4월 대만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도친목회는 제23차 대회에서 “10항선언”을 통과시키고 “정법을 수호하고 법륜공의 불교법륜의 이름을 도용하여 불교를 해치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아울러 전세계 불교도들에게 “공동으로 사교 법륜공을 정시하고 규탄할 것”을 요구했다.

2006년 5월 10일 태국에서 개최된 국제웨삭데이축제 세계불교대회에서 발표한 연합공보는 “대회는 법륜공은 불교의 기본교의에 어긋난다 확인했다”고 재 언급했다.

2007년 한국 기독교 월간지 《교회와 이단》은 연속 3기 법륜공을 적발비판하는 기사를 실었다. 기사는 “법륜공은 사이비 종교이다. 한 인간을 신격화하고 그를 추종하는 수련인들 또한 신이 될 수 있다는 초월신앙을 가르치며 사회적 물의을 일으키고 있다/…/…법륜공은 법륜공을 수련하면 신선이 될 수 있고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등 사설을 고취하여 이홍지를 신격화, 이화시키고 그 이단사설을 마구 전파하는 등 사회에 아주 악날한 영향을 조성한 그 어느 사회죄악보다도 더 사악한 비신앙성종교이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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