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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내 아내의 죽음을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날조

2010-06-18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삭오빈

나의 이름은 삭오빈(索伍斌)이며 금년에 62세, 하남성 낙양베어링그룹 퇴직종업원이며 낙양시 간서구(涧西区) 동낙채(同乐寨)촌에 살고 있다. 아내의 이름은 유향진(刘香珍)이며 2009년 7월 심근경색으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무효로 60세를 일기로 불행하게 세상을 떴다.

아내의 죽음으로 우리 온 가정은 큰 비통에 잠겼고 나는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그러나 불쌍한 아내가 사망된지 1주년도 채 안되고 나 자신도 아내를 잃은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명혜망/’은 공공연히 나와 세상뜬 아내에 대한 문장을 실어 허위사실을 날조하고 시비를 혼동시키고 채 아물지 않은 나의 상처에 소금을 마구 뿌려댔다. /‘명혜망/’은 나와 아내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는 명의로 나를 법륜공의 총알받이로 이용했다.

/‘명혜망/’ 문장전체를 첨부

 

2009년 1월 7일 아내 유향진이 병으로 돌아간후 큰 딸 삭소하는 내가 고독해 할가봐 나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2009년 10월 중순의 어느 오후, 낙양시 간서구 숭산로(嵩山路) 길목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매씨 /‘공우/’가 나보고 /‘잠간 건너와 보라/’고 불렀다. 담벽 모퉁이에서 그는 긴장한 기색으로 주위를 살피며 주머니에서 전단지 한장을 꺼내들고 수상쩍게 소리를 낮춰 “당신네 부부가 다 /‘명혜망/’에 올랐어”라 했다. “뭐라 했는데?” 나의 물음에 그는 전단지를 나의 손에 쥐어주며 “집에 돌아가 천천히 읽어봐요” 말 한마디만 남기고 부랴부랴 자리를 떴다.

문장전체를 읽은 나는 어리둥절해났다. “하느님 맙시사. 법륜공이 어떻게 이 정도로 제멋대로 엉터리로 꾸며 시비를 걸 수 있단 말인가? 양심적으로 말하는데 /‘명혜망/’에 쓴 내용들은 전부 완전한 허튼소리다!”

아내 유향진은 오래전부터 고혈압에 심장병이 있었다. 치료를 받았으나 근치가 되지 않아 건강상태가 늘 허약한 편이었다. 1999년 초 아내는 법륜공을 접촉한후 법륜공이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할”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되고” 일정한 층차로 수련하면 /‘원만/’할 수 있다 했다. 이렇게 법륜공의 속임수에 넘어가 정신통제를 당한 그는 바로 법륜공에 심취됐고 법륜공을 자기 목숨보다 중히 여겼다. 수련하는 동안 심장병이 가끔 발작하긴 했지만 식구들이 병원에 가자고 하면 그는 가부좌 틀고 앉아 “대법제자가 무엇이 두려워서 그래, 연공으로 얼마든지 소업하고 신체를 정화할 수 있어!”라 고함질렀다. 병세가 조금이나마 호전의 기미를 보이면 그는 다 법륜공을 연공한 덕분이라며 법륜공에 좋다는 일이라면 서슴없이 발벗고 나섰다. 자신의 /‘정진/’과 /‘사부/’에 대한 충성을 표현하기 위해 평시에 아껴먹고 아껴쓰면서 남긴 돈으로 대량의 법륜공서적, CD, 초상화 등 물품들을 구입했고 전단지를 들고 나가 /‘공우/’들과 함께 사처를 다니며 배포하고 주화입마의 경지에 이르렀다.

사실 그때 나자신도 은연중에 아내의 영향을 입어 법륜공이 병을 치료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게다가 퇴직후 집에서 할일없이 지내다보니 정신생활도 공허했으므로 함께 법륜공수련활동에 참가했고 국가에서 법륜공을 단속한후 법륜공을 위해 /‘불평/’을 토로하기도 했다.

2009년 1월 7일 밤 9시 30분, 심장병돌발로 침대에 누운 아내는 창백한 얼굴에 식은 땀을 흘리며 온몸을 떨고 호흡이 힘들었다. 옆에서 지키고 있던 자식들이 그를 병원으로 모시자 할때도 나는 묵묵히 “사부님, 당신의 제자를 보우해주십시오. 내 아내 유향진을 보우해주십시오”만 념했다.

더 위급해지자 자식들은 120구급차를 불렀다 낙양시 하남과기대학 부속병원 120구급차가 아내를 싣고 병원응급실로 달렸다. 아들, 세딸과 조카 2명 등이 함께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도착한지 겨우 1시간만인 2009년 1월 7일 밤 10시 30분, 유향진은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는 사망했다. 동행한 조카 삭중흔이 현장에서 응급치료에 참여한 주치의 왕의사한테 “숙모의 사망원인이 무엇인가?”고 물었다. 의사는 “관상동맥 죽상 경화성 심장병인데 평시에 제때에 약을 복용했으면 사망되지 않았을 것”이라 대답했다.

아내가 돌아간후 자식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큰 딸 삭소하는 엄마의 시신을 부둥켜안고 “엄마! 엄마는 법륜공때문에 죽었어!”를 외치며 통곡했다.

그러나 법륜공은 감히 책임을 지지 않았을 뿐더러 /‘명혜망/’을 통해 죄악의 사망책임을 공산당과 정부에게 전가했다. /‘명혜망/’은 조사연구도 없이 공공연히 문장을 발표하여 함부로 요언을 퍼뜨리고 민중들을 부추겼다. 그 목적이 무엇인지? 나도 전에는 /‘대법제자/’었지만 우리는 응당 실사구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명혜망/’은 유언비어를 퍼뜨려 대중을 미혹시키고 악의적으로 모독했다. 나는 이런 사기수법에 수치와 분개를 느낀다!

우선 유향진이 장기적으로 법륜공을 수련했다는것이 사실임에 나는 책임진다. 이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고 가족들도 다 알고 있으며 일부 /‘공우/’와 이웃들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몇년간 나와 아내는 종래로 법륜공수련으로 인해 법적 처벌이나 행정처분을 받은적 없고 간서구 정부관리들과도 만난적 없으며 더더욱 그 어떤 정부관리도 우리집을 방문한적이 없다. 이럴진대 어떻게 /‘중공악당/’의 “소란과 공갈”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중공사악한 당/’의 “박해로 치사”할 수 있단 말인가?

둘째: /‘명혜망/’에서 말하는 유향진이 생전에 사용하던 /‘대법/’서적과 물품은 “불법으로 수색당하고 빼앗겼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 아내 유향진이 세상뜨자 나는 법륜공을 의심하게 됐고 믿음이 동요하게 됐다. 아내의 말만 꺼내면 자식들은 모두 법륜공이 그들의 엄마를 해쳤다며 몇번이고 이런 서적, CD등 물품들을 소각해버리려 했으나 다 제지시켰다. 아내가 이미 죽었고 이런것들은 그래도 그가 남기고 간 유물인데 집에 두고 기념하고 싶은게 나의 생각이었다. 아내 사망후 집에서 이런 법륜공서적들과 자료들을 보기만 해도 나는 불쌍한 애처가 생각났고 눈물부터 앞섰다. 자식들은 내가 그것들을 볼때마다 격동으로 무슨 사고라도 낼가봐 걱정되어 나의 허락하에 2009년 9월 1일 오전 큰딸 삭소하, 아들 삭홍위 등이 동낙채촌 촌민위원회와 연락후 그들을 통해 법륜공서적, 자료, CD 등 기타 물품들을 바쳤다. 상기 내용은 확실한 사실이며 나의 몇몇 아들, 딸, 사위, 조카 등 친척들과 촌민위원회 등에서 다 입증할 수 있다. 완전히 우리가 주동적으로 바친것인데 /‘명혜망/’은 “불법수색으로 빼앗긴 것”이라 했다. /‘명혜망/’에 기재된 정보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나는 과거의 /‘대법제자/’로 /‘사부/’이홍지와 /‘명혜망/’에 몇가지 묻고 싶다.

1. 내 아내 유향진은10여년이 넘도록 법륜공을 수련했고 /‘사부/’이홍지와 법륜공의 요구대로 /‘정진실수(精进实修)/’하고 선을 행하고 덕을 쌓았으며 이에 조금도 등안치 않았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공하고 공을 습득했지만 무엇때문에 /‘소업/’을 할 수 없었고 신체 정화를 할 수 없었는지? 무엇때문에 이리 일찍 병사의 비참한 봉변을 당했는지?

2. 내 아내 유향진은 법륜공 수련 몇년간 조금도 드팀없이 /‘사부/’당신과 법륜공의 요구대로 /‘홍법/’을 진행하고 /‘진상을 말하고/’ /‘세인을 구도했고/’ 국가법률위반의 위험을 무릅쓰고 밤낮으로 나가 전단지를 배포했다. 그러나 생명의 마지막 위험의 순간 /‘사부/’당신의 그 /‘무수한 법신/’들은 어디로 도망갔는가? 당신이 유향진 같이 이토록 /‘사부/’에게 충성하는 제자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누구를 보호할것인가?

3. 내 아내 유향진은 확실히 병으로 세상떴다. /‘명혜망/’은 무엇때문에 죽은 사람을 이용하여 요언을 날조하고 대대적으로 계책을 강구해 공산당과 정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가? 그 목적은 도대체 무엇인가?

4. 법제교육학습반에는 내가 주동적으로 요구하여 참가한것이다. 학습반은 나로 하여금 시비관념을 바로 잡게 하고 우리가정에 대한 법륜공의 교란에서 벗어나 인간세상의 진실한 감정을 알게 했다. /‘명혜망/’은 어디에서 정보를 입수했기에 내가 /‘쇠뇌반/’에 납치됐다고 하는가?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Kaiwind.com,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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