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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이핑(齐柏平) 법륜공매체들의 악의적인 기사화에 분개

2010-12-29 기원 하 다:Kaiwind Auteur:리제

【개풍망 9월21일 소식,기자 리제】근일 당 사이트는 미국 미시간대학 공자학원 원장 치바이핑(齐柏平)이 당 사이트에 공개발표를 위탁하는 성명문을 받았다.

치바이핑, 1963년 호남성에서 출생, 중국인민대학 예술학원 부교수, 현재 미국 미시간대학 공자학원 중국측 원장임.


치바이핑 최근 사진

2010년 8월 20일 부터 22일 까지 치바이핑은 내막을 전혀 모르고 중국문화를 전파한다는 아름다운 념원으로 예술과 학술을 위해 미국 신당인TV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제4기 전세계 화인 성악경기/’에 참석했다. /‘대기원/’, /‘중국을 보다/’, /‘아폴로/’, /‘신당인TV방송국/’ 등 법륜공 산하 사이트들은 대량 부실보도를 진행하고 또 이를 악의적으로 기사화했다. 그들은 중공 관원 치바이핑이 “신당인 성악경기”를 높이 평가했고 “중국공산당 문화가 체제내 관원에게 버림을 받았다” 등 거짓을 꾸며 자기들의 반중국 반공산당 선전에 이용했다.

이에 치바이핑은 아주 분개, 그는 성명에서 “일부 조직들의 본인 참석 관련 보도는 순전히 터무니없이 꾸며댄 것이며 제멋대로 왜곡한 것으로 본인에게 엄중한 해를 입혔을뿐만 아니라 악랄한 사회영향을 조성시켰다. 본인은 이에 강렬한 분개를 표시한다” “중국공산당 당원의 일원으로 본인은 시종 중화인민공화국을 열애하고 중국공산당을 견결히 옹호한다. 본인은 국가와 정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당과 인민의 이익을 손해하는 행위라면 그 어떤 세력의 그 어떤 형식이든 막론하고 견결히 반대한다”라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관련측은 악의적인 기사화를 즉각 중지하고 더는 본인의 명의로 반중국 반공산당 선전을 진행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본인은 법에 호소할 권리를 보류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전문은 아래와 같다.

성명

본인은 2010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신당인TV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제4기 전세계 화인 성악경기/’에 참석했다. 근래 본인의 경기 참석 관련보도가 사실과 완전히 부합되지 않는다.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기 위해 본인은 아래와 같이 정중히 성명한다.

1. 본인은 내막을 전혀 모르고 중국문화를 전파한다는 양호한 념원으로 예술과 학술을 위해 이번 경기에 참석했다. 일부 조직들의 본인 참석 관련 보도는 순전히 터무니없이 꾸며댄 것이며 제멋대로 왜곡한 것으로 본인에게 엄중한 해를 입혔을뿐만 아니라 악랄한 사회영향을 조성시켰다. 본인은 이에 강렬한 분개를 표시한다.

2. 중국공산당 당원의 일원으로 본인은 시종 중화인민공화국을 열애하고 중국공산당을 견결히 옹호한다. 본인은 국가와 정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당과 인민의 이익을 손해하는 행위라면 그 어떤 세력의 그 어떤 형식이든 막론하고 견결히 반대한다.

3. 중국은 이미 세계 제2위의 경제강국으로 부상했으며 본인는 우리나라가 더더욱 번영창성하고 인류의 발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것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따라서 모든 해내외 화인들에게 이를 반대하고 파괴할것이 아니라 조국의 더더욱 큰 부강을 위해 분투하고 전력을 다 할것을 진심으로 희망한다.

4. 관련측은 악의적인 기사화를 즉각 중지하고 더는 본인의 명의로 반중국 반공산당 선전을 진행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본인은 법에 호소할 권리를 보류한다.

이를 특별히 성명한다.


성명인 치바이핑 

2010년 9월 16일

성명 및 위탁서 첨부

치바이핑 성명


수권위탁서

(Kaiwind.com,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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