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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이 날조한 ‘위성연 피박해’사건 진상

2012-08-06 기원 하 다:Kaiwind

2003년 5월 법륜공은 아래 사건을 날조했다. 중경대학 대학원생 위성연(魏星艳)이 /‘진상을 알리다/’ 잡혀 사평파구 백학림구치소에 수감됐고 다른 사람 앞에서 구치소 경찰의 강간을 당했다. 위성연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고 경찰은 그에게 강제로 음식을 주입시켰는데 도관삽입 과정에서 기관과 식도에 상을 입혀 말을 할 수 없게 됐고 생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후 법륜공은 인터넷을 통해 이 소식을 유포하고 자기들이 제작해 낸 /‘9평/’에서 /‘위성연 강간/’ 사건을 증거로 중국정부를 비방하고 비난했다. 법륜공은 또 이를 구실로 서방나라 정요들과 국제조직에 편지 혹은 메일을 보내 그들에게 중국정부에 압력을 가할 것을 요구했다.  2008년 11월 14일 google에 /‘중경대학/’과 /‘위성연/’이란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 기사 2080건를 검색해낼 수 있었는데 대부분이 법륜공조직에서 날조해 전파한 요언이다. 이 사건이 미치는 영향은 극히 악렬했다.

그럼 실제 사실은 어떠한가? 아래에 필자는 조사를 통해 입수한 결과와 관련자료들을 공개한다.

조사 결과 중경대학에는 법륜공의 매체들에서 말하는 이른바 /‘고압직류 송전 및 시뮬레이젼기술/’이란 전공과 /‘위성연/’이라 부르는 사람이 없을 뿐더러 /‘중경대학 여대학원생 위성연이 구치소 민경에게 강간을 당한 사건/’은 더더욱 없다. 이는 법륜공인원이 법륜공의 지령을 받고 그가 전에 외지에서 자리를 같이 했던 술집 여종업원의 이름을 빌어 날조해 낸 요언이다.

첨부자료:

첨부1  중경대학  엄정성명
첨부2  /‘중경대학 여대학원생 위성연 피강간/’ 사건에 대한 설명 공고
첨부 3  중경대학 노교직원들 법륜공의 죄행을 성토
첨부4  /‘위성연피강간/’ 사건 날조자 진서민(陈庶民) 등에게 형사판결을

첨부1  중경대학 엄정성명

2003년 6월 2일부터 지금까지 본교는 법륜공의 심한 교란을 받고 있다. 법륜공분자들이 아무 사실 근거도 없이 우리학교 전기학원의 여대학원생 위성연을 날조해 내고 위성연이 법륜공을 수련한 원인으로 수감됐고 구치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목격하는 앞에서 강간을 당했다는 황당한 /‘사건/’을 날조해 냈다.

이에 중경대학은 아래와 같이 엄정성명한다. 중경대학에는 종래로 위성연이라 부르는 학생이 없고 여학생 강간 사건도 발생한적 없다. 법륜공에서 날조한 이른바 /‘사건/’은 절대적으로 우리나라 정부와 우리나라 공안부처와 우리학교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과 비방이다. 법륜공에서 요언을 퍼뜨린 후 일부 법륜공분자들, 그리고 /‘외국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우리학교 교직원들에게 전화를 하고 팩스와 메일을 보내왔다. 그리고 법륜공분자들은 인터넷에서 요언을 날조하고 우리 학교를 악의적으로 모함하고 해외를 방문한 본교 교직원들을 교란했다. 그들은 또 인터넷에 우리학교 경영진, 부분 기관, 학원의 연락처와 팩스번호를 공개하고 국내외 법륜공분자들이 유선으로 그들을 교란하도록 부추겼다.

경찰은 이른바 /‘위성연사건/’은 중경시 화학공업설계원 퇴직인원 진서민, 중경시 석교포(石桥铺)제1화학공업회사 노정기(卢正奇) 등 법륜공 분자들이 악의적으로 날조한 것이라 밝혀냈다. 그들은 중경대학이란 이런 실존 환경을 이용하여 일부 교직원들의 이름과 직무, 전화번호 등 자료를 도용하고 허위 /‘여대학원생/’을 날조하여 철두철미한 거짓을 꾸며냈다. 노정기는 /‘사건/’ 날조 초기 여대학원생의 이름을 미처 대지 못하다 기타 법륜공분자들이 전화로 그에게 여대학원생의 이름을 확인하자 마침 자리를 같이 하고 있던 귀주성 준의시 무도장 아가씨 이름을 여대학원생의 이름이라 대답했다. 이렇게 /‘중경대학 여대학원생 위성연 사건/’이 출시됐고 신속 전파, 법륜공이 우리나라 정부와 공안부처와 우리학교를 비난하는 빌미로 됐다. 중경대학은 74년이란 긴긴 역사를 지닌 명문대로 국가고등교육 /‘211공정/’과 /‘985공정/’ 중점 학교로 선정됐다. 74년간 우리학교는 엄격, 실사구시의 학풍과 풍부한 문화여운으로 숱한 우수학생을 양성해냈다. 학생을 아끼고 학생들의 심신건강와 그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함은 중경대학의 일관적인 영광스러운 전통이다. 법륜공분자들은 우리학교를 상대로 요언을 유포해 우리학교의 명예를 더럽히고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으며 중경대학 18만 해내외 교우들의 명예를 손상시켰다! 중경대학 사생 및 직원들과 교우들은 법륜공의 이런 악의적인 비방에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요언 날조자를 법에 소송할 것이며 법을 통해 학교의 존엄을 수호할 것이다.

중경대학

2003년 12월19일

첨부 2: /‘중경대학 여대학원생 위성연 피강간/’ 사건에 대한 설명 공고

저는 중경대학의 학생으로 중경대학의 최근 몇 년간의 소위에 충분히 만족하지는 않지만 이 자리에서 여전히 제3자의 입장에서 사실을 밝히려 합니다! 여러분들 믿어주십시오. 제가 하는 말은 사실이며 저는 중경대학을 두둔하지 않습니다. 중경대학이 저한테 준 것이 제가 거짓말까지 하면서 두둔할 가치가 없습니다! 저는 또한 중경대학을 모함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더더욱 이지적이지 못한 거동입니다!

아래에 대법제자들이 날조한 /‘피강간 사건/’이 얼마나 황당한가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1. 정말로 고압수송전력이란 전공이 있다면 A구역에 있을 수 밖게 없습니다. 그러나 중경대학의 A구역에는 송림파(松林坡)파출소를 제외하고는 다른 건물이 없습니다. 요언중의 /‘백학림파출소/’는 제가 중경에 4년 있었지만 아예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저 역시 주변의 학우들에게 물어봤지만 다들 모른다는 대답이었습니다.

2. 교육부에서 제정한 학과 설치에 /‘전기공정 및 자동화/’란 1급 학과 밑에 고압과 관련된 2급 학과는 /‘고전압과 절연기술/’입니다. 이른바 /‘고압수송변전전공/’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3. 더더욱 황당하기로 “두 여범인의 앞에서 강간했다”를 상상해 보십시오. 이게 어디 대학교 파출소에서 발생될 일입니까? 어느 바보 경찰이 그런 저속한 착오를 질 수 있겠습니까?

4. 만약 정말로 이런 사람이 있다면 왜 그가 있는 숙소이름은 대지 않습니까? 그의 지도교수 이름은요? 우리가 직접 그의 숙소를 찾아가 이런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른바 가정주소로 “그녀의 고향은 사천성 도강언시(都江堰市)와 성도 비현(郫县) 여춘진(丽春镇)과 인접한 그 현(명칭불명)”이라 했는데 황당하기로 그가 사는 진(镇)의 이름마저 대지 못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가 말한 피해자의 개인 정보가 다 두루뭉실, 확실치 않으며 진가를 분간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5. 법적 제도가 완비된 대학교에서 학생, 선생님들과 학교측에서 이런 경찰을 허용할 수 있겠습니까? 관건적인 시각에 지도교수, 학생들이 양심을 속이고 그를 승인하지 않고 자기들의 학생이 당하는걸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 정말로 이런 일이 있다면 선생님들이 이런 경찰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고 학교측에서도 가만두지 않을 것이며 중경대학의 학생들은 더더욱 보고만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학생들을 만만히 봐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경찰이 아무리 착오를 지더라도 이런 저속적인 착오를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6. 만약 정말로 이런 일이 있다면 그가 법에 소송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보수적이라 하더라도 이미 사람마다 다 알고 있는 일인데,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요언에서 말한 “대법수련후 품행이 단정하고 공부 잘해 성적이 학년 1등으로 올라갔다”는 요언은 제가 여기에서 더 말치 않아도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대법이 얼마나 당황한가는 다들 너무 잘 알 것입니다. 요언날조자들이 말한 기타 내용들, 그 진상을 제가 일일이 밝힐 수 없기에 여기에서 더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일부 악의적으로 요언을 날조한 자들의 중경대학에 대한 비방일 것이라 믿습니다!

이홍지와 그 주구들은 천하가 소란스러워지지 않으면 시름이 놓이지 않아 날칩니다! 응당 그들을 천번만번 칼탕쳐야 합니다!!

진상은 언제든지 밝혀 질 것입니다. 중경대학을 믿습니다!

 

첨부 3  중경대학 노교직원들 분분히 법륜공의 죄행을 성토

2003년 12월 15일 오전, 중경대학 이직 간부 80여명이 B구역 노년활동센터에서 격분해서 법륜공의 죄행을 성토했다. 오후 3시 이직 당지부서기, 퇴직 행정팀 팀장과 노교직원 대표 120여명이 함께 모여 법륜공의 죄행을 성토했다.

몇 달간 국내외 법륜공분자들이 요언을 유포, 이른바 우리학교 여대학원생 위성연이 박해를 받은 /‘사건/’을 악의적으로 날조하고 전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정상 업무와 수업을 교란했다. 많은 노간부들은 이에 격분을 토로했다.

이직 간부 이자준(李子俊), 모석령(毛石灵), 오자옥(伍子玉), 공지강(巩志刚), 팽치화(彭治华) 등은 좌담회에서 법륜공의 반과학, 반사회, 반인류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고 법륜공을 견결히 반대하고 안정단결의 국면을 수호하는 사상행동을 표달했다. 이,퇴직 당지부서기 서극근(徐克勤), 이일평 (李一平), 유한예(刘汉裔) 등은 법륜공분자들이 적대세력의 주구로, 도구로 이용됨을 지적하고 우리학교를 상대로 요언을 유포하고 학교의 명예를 손상시켰다 법륜공을 규탄했다. 법류공분자들이 날조한 이른바 /‘진상/’은 사실상 우리의 사업과 수업을 악의적으로 교란하는 수단이며 우리학교의 안정과 발전의 국면을 파괴하기 위한 교활한 음모라 지적했다. 전에 기로에 잘못 들어섰던 노교원 진효림(秦孝林)은 자신의 체험을 사실로 요언을 날조하여 사단을 일으킴은 이홍지 것들의 일관적인 수단이라 적발했다. 노교원들은 입장 선명히 법륜공의 이런 악의적인 행위를 분분히 규탄하고 학교과 관련측에 법륜공을 엄숙히 처리하고 그들의 법적 책임을 추궁할 것을 호소했다. 동시에 노간부들은 반사교투쟁의 형세는 여전히 복잡하고 엄준하며 반드시 명철한 의식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학습을 강화하고 선전교육을 강화하며 법륜공과의 투쟁의 장기성과 복잡성과 간고성을 인식하고 견정불이하게 반사교투쟁을 끝까지 진행해야 한다 밝혔다

첨부4  /‘위성연피강간/’ 사건 날조자 진서민 등 형사판결을

신화망 중경 채널 2004년 2월 20일 전, 어제 중경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공개심리를 통해 사교조직을 이용한 법률실시 파괴죄로 진서민(陈庶民)과 원추안(袁湫雁)(여), 여견(黎坚)(여), 은연(殷艳)(여), 노정기 등 5명 피고인에게 각각 5년에서 14년의 유기형을 선고한다는 1심 판결을 내렸다.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피고인 진서민, 원추안, 여견, 은연은 법륜공 수련자고 진서민은 중경취현과기(聚贤科技)개발유한공사 총경리, 전에 회사내에서 피고인 노정기(회사 부총경리) 등에게 법륜공의 사설을 선양했다. 2003년 5월 하순, 노정기는 사람을 놀래는 법륜공인원이 박해를 받는다는 거짓을 날조했고 중경대학 재학중인 여대학원생 위모모 (밝혀진데 의하면 중경대학에는 위모모라는 사람 없음)가 법륜공을 선양한 탓으로 사평파구 구치소에 수감돼 박해를 받았다는 거짓을 꾸며냈다.

진서민이 원추안에게 이 허위소식을 인터넷에 올려 전파하라 시켰고 원추안이 즉시 법륜공인원 유범흠(刘范钦, 별건으로 처리)를 통해 이 소식을 피고인 여견에게 알렸고 여견이 티스켓을 제작했다. 2003년 6월1일 여견이 이 허위소식을 담은 디스켓을 법륜공인원 하명례(何明礼, 별건으로 처리)에게 줘 해외 법륜공사이트 /‘명혜망/’에 업로드 시켰으며 중경대학 및 유관 국가기관의 정상업무 질서를 교란하고 악랄한 영향을 조성시켰다.

시 제1중급법원은 1심에서 법에 의해 5인의 행위가 사교조직을 이용한 법률실시 파괴죄를 구성한다 인정하고 진서민에게 유기징역 14년, 정치권리 박탈 4년; 원추안에게 유기징역 10년, 정치권리 박탈 1년; 여견에게 유기징역 13년, 정치권리 박탈 3년; 은연에게 유리징역 5년; 노정기에게 유기징역 10년, 정치권리 박탈 1년을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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