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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소가둔 강제수용소 사건’의 두 증인의 신분이 밝혀졌다

2012-11-02 기원 하 다:Kaiwind
오늘까지도 법륜공은 여전히 생체 장기 적출 사건을 기사화하고 있으며 이른바 증인을 인용하고 있다. 사실 /‘소가둔사건/’을 둘러싼 이른바 두 증인 신분은 진작 밝혀졌다. Annie는 캐나다 국적으로 본명이 안나 루이스, 올해 49세, 젊은 시절 바 댄서로 일했고 캐나다 오타와 신아주광장 주변에 살고 있다. Peter는 재미 중국인으로 본명은 존 카터, 올해 43세, 실업자로 원래 샌프란시스코의 모 교회에 근무하다 도둑질로 해고당했다. 이른바 /‘소가둔 수용소 사건/’에 증인이 필요했으므로 법륜공에 매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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