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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을 위해 다니다 차사고로 사망(포토)

2013-03-20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왕양

2011년 11월 15일 오후 6시 30분경, 평강(平江)현 공안국 교통경찰대대 당직 경찰 원모는 평강구역 C106도로 매선(梅仙) 강원(姜源)촌 구간에서 심한 교통사고가 생겼다는 122 신고 전화를 받고 사고과 민경과 함께 곧장 사고현장으로 달렸다.

사고 현장 조사에 따르면 상(湘)F4718M간판을 단 오토바이가 여성 행인을 들이 박았는데 행인은 과다 출혈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사망했고 오토바이 기사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보내졌다. 사고현장에 검정색 들가방이 있었는데 가방안에는 법륜공관련 홍보품, 호신부적과 CD등이 들어있었다. 사망자는 소검래(苏检来), 여, 한족, 소학 문화, 1940년 12월 12일 출생, 삼돈(三墩)향 녹석(鹿石)촌 사람인데 법륜공수련자였다.

소검래 가족들의 회억에 따르면 사건 경과는 이러했다.

 

2011년 9월 하순 소검래는 매선진 강원촌에 사는 둘째 딸 서방(徐芳)의 집에 놀러와서 1개월 남짓이 체류했다.

 

11월 15일 저녁 식사후 다섯시 무렵, 둘째 딸이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도로 건너편의 친구집에 잠깐 들렸다가 오겠다고 하기에 일찍 돌아오고 길에서 안전에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어머니는 아무말 없이 가방을 들고 나갔다.

 

18시 30분경 소검래가 둘째 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106국도에서 지나는 오토바이에 치여 쓰러졌다. 사고발생후 주변 시민들이 구조에 나섰다. 소검래는 “사부님이 나를 보호해준다”, “법륜대법이 좋다”며 겨우 미약한 소리로 념했지만 과다 출혈로 응급처치를 받았음에도 사망했다.

 

“사망자는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방금전 그녀가 도로 건너편 마을에서 집집의 문틈에 법륜공홍보품을 밀어 넣는 것을 어떤 애가 보았다기에 그녀를 찾고 있는 중인데 행동이 빠르기로서니 어느새 도로변까지 와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될 줄 몰랐다”며 시민들이 민경에게 보고했다.

 

구경군들 중 소검래를 잘 아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사자는 법륜공을 수련한지 7-8년되는 법륜공에 아주 /‘집착/’하는 사람인데 2004년 겨울, 외손자가 고열이 나는데도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가려는 사위를 한사코 막아나섰고 사위가 애한테 약을 먹이려 해도 기를 쓰고 먹이지 못하게 했으며 “선생님이 발공으로 애 병을 치료해줄 것이니 손을 떼라”며 약을 다 버렸다.  “어머니는 연공을 하기에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애는 연공을 하지 않는다”고 사위가 화를 냈지만 그녀는 “내 한사람이 연공하면 너도 애도 온 가족이 따라 복을 받는다!”고 했다. 그렇게 이틀이나 지체하다가 고열이 내리지 않아 사위는 장모 몰래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열이 39.6도까지 올라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후유증을 남길 뻔 위험했다고 의사가 말했다. 사위가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갔었다는 소식을 들은 소검래는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을 먹이면 겉으로 보기에는 나아진 것 같지만 몸에 있는 업력이 없어지지 않아 병이 근치될 수 없다”며 노발대발했다. 그녀는 법륜대법을 신명으로 모시고 원만하고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이홍지와 법륜공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했고 이홍지를 정례모배했으며 죽음의 고비에도 “사부님이 나를 보호해준다”, “법륜대법이 좋다”를 념했지만 사부는 결코 그녀를 살려내지 못했고 이홍지 사부의 그 무수한 법신도 대법제자를 보호해주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홍법을 다니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사자 소검래

 


소검래 사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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