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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친딸을 죽이다니(포토)

2014-05-29 Auteur:의인

2005 9 30일 오전, 하북성 부성(阜城)현 고성(古城)진 서화성당(西火星堂)촌에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법륜공수련자 장해령(海玲)이 제집 뜰에서 벽돌로 겨우 6개월 되는 딸애 머리를 쳐 죽였다. 살인 수단이 소름이 끼치게 잔인해 소식이 전해지자 마을사람들은 크게 경악했다.  

장해령, , 1968 46일 출생, 한족, 하북성 부성현 고성진 서화성당촌 사람, 농업에 종사, 부지런하고 유능한 남편과 영리하고 귀여운 아들과 행복하게 살았다.2005 3월 이쁜 딸을 낳았고 아들 딸 겸비, 애 키우고 남편을 공대하며 알뜰하게 살림을 꾸렸고 이웃들과도 화목하게 지냈으며 정말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이었다.  

1998 10, 장해령은 지인을 통해 법륜공은 몸을 튼튼히 하고 소업으로 병을 치료하며 병이 생겨도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고도 치유되므로 의료비용이 절감되며 사부법신의 보호를 받게 되고 수련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원만승천하고 신선이 돼 /‘천국세계/’에 가서 복을 누릴 수 있다 전수받고 농한기를 이용하여 남들 따라 이토록 신기한 법륜공을 연공하기로 생각했다.  

하루빨리 층차에 오르기 위해 1998 11, 그는 <전법륜>과 이홍지의 설법 녹음테이프, 초상화 등을 구입, 매일 <전법륜>을 읽거나 이홍지의 녹음을 듣거나 가부좌연공을 하고 연공과 법 공부에 전념했다. 식구들 빨래거나 식걱정, 그리고 애들을 키우고 농사 등 일에는 전혀 무관심하고 일심으로 층차에 오르고 원만하여 /‘성선성불(成仙成佛)/’되기를 바랬다.  

남편 유세용()은 가정에 무관심하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농사일도 돕지 않고 매일 연공만 하는 아내가 짜증나 그런 허무맹랑한 것들을 믿지 말라 입이 닿토록 권했다. 그러나 장해령은 나 혼자 연공하면 온 가정이 득을 보게 되는데 내가 수련하여 원만하고 신선이 되면 당신과 애들을 데리고 함께 천국에 가서 복을 누린다며 남편을 어이없이 굴었다. 남편이 처가에까지 아내를 설복시켜 달라 부탁했지만 소용없었다.  

1999 7, 국가에서 법륜공을 취체한후 유세용은 너무 기뻤다. 나라에서 법륜공수련을 금지한다 명시했으니 아내가 그 말을 듣겠지 했는데 말로만   그만둔다 해 놓고 밤이면 집에 숨어 계속 연공했고 수련을 잘해야만 공력이 계속해서 상향 돌파된다 믿었다.  

2004 7, 장해령이 임신했다. 남편과 주변에서 몸 조리에 신경쓰고 더는 수련하지 말라 권했지만 그는 당금 최고 층차로 수련될 나에게는 세상사가 아무 의미가 없다. 곧 원만하여 사부를 따라 승천하고 법륜세계로 갈 것이라했다.  

2005 3, 장해령은 딸을 낳았고 이름을 유여의라 불렀다. 딸애의 출생이 이 가정에 기쁨을 안겨줬고 집안일이 더 많아지게 됐다. 그러나 딸을 낳은 후에도 장해령은 끄떡없이 매일 밤 계속해서 법륜공을 수련했다. 남편은 매일 집안일 바깥일에 짬 낼 수 없이 바삐 돌았다  

2005 930, 남편은 평시와 같이 일찍 일하러 나가고 장해령이 뜰에서 애를 안고 놀았다. 점심 귀가후 장해령이 옷을 벗긴 딸애를 트택터 핸들 위에 눕혀놓고 기저기로 묶고 있기에 이리 추운 날씨에 왜 애한테 옷을 입히지 않느냐?” 걱정돼 물었다.  

 애 엉덩이를 씻어주고 있다는 말에 유세용은 애가 추워할가봐 얼른 안아 일으켰다. 그런데 뒷골이 튀여나오고 머리 왼쪽 부위가 팅팅 붓겨있었다. 가슴이 아파 어찌된 일이냐 물었더니 다쳤다고 할 뿐 어떻게 다쳤는가 물음에는 대답도 안했다.  

울지도 못하는 애를 들여다 볼수록 증상이 이상해 부랴부랴 형수시 인민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요절되고 말았다. 애가 둔기에 머리를 얻어맞아 요절됐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유세용은 당장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도망가려는 장해령을 검거했다.  

법의관의 감정결과에 의하면 유여의는 둔기로 머리를 맞아 두개골 골절, 경질막하 출혈, 거미막하 출혈 등 뇌조직의 다상처로 뇌기능 장애를 유발시켜 요절됐다. 경찰이 무엇때문에 딸을 죽이려 했는가 물었을 때 장해령은 애 공을 키워 나와 함께 원만하려고라 대답했다.  

2006 35, 하북성 형수시 중급인민법원은 고의 살인죄로 장해령에게 무기징역(2006형형초자제11)을 선고했다.  

법륜공의 정신조종과 독해로 장해령은 고의 살인범으로 감방살이를 하게 됐다. 그러나 안쓰럽게도 장해령은 지금도 자신의 무지에 대해 회한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첨부: 피해로 사망된 유여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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