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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시안컵 경기가 29일 저녁 최후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2011-01-30

아시안컵 축구경기에서 우승한 일본팀

2011년 아시안컵 경기가 29일 저녁 최후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일본 남자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랄리아 대표팀이 120분간의 경기에서 우렬를 가리지 못했고 이어 진행된 연장전에서 이충성이 109분만에 골을 기록하면서 오스트랄리아팀을 최종 격파하고 네번째로 아시안컵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쌍방은 90분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지 못해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일본팀의 자케로니 감독은 98분에 조커로 공격수 이충성을 투입했고 이충성은 109분만에 교과서 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면서 오스트랄리아팀을 무너뜨렸습니다.

그외 이번 경기대회에서 5골을 기록한 한국의 구자철 선수가 득점왕으로 선정되었고 일본팀의 도요타 혼다 선수가 대회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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