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베이징의 애플 전매점앞)
미국 애플회사 창시자인 스티브 잡스가 6일 사망한 후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 그리고 유럽 여러 나라 정부 관원, 업계 전문가, 민중들은 저마다 그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6일 성명을 발푤하고 잡스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창조했으며 이런 도구는 사람들의 생할을 개변하고 또한 전반 세계를 개변했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잡스는 이 시대의 상징적 인물이며 위대한 기업가와 발명가이고 또한 디지털혁명의 선두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케머룬 총리는 잡스는 창조적인 천재이며 우리는 그를 침통하게 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아일랜드 케니 총리, 독일정부 대변인 그리고 IT업계 인사들도 잡스가 거둔 성과와 기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날 세계 각 지역의 애플회사 전매점 앞에서 민중들은 잡스에게 생화와 기념카드를 진정했습니다.
(사진설명: 미국 워싱톤 애플 전매점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