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풍망 8월 9일 소식, 통신원 퉁지> 미국 네티즌들로 부터 입수 및 확인된 소식에 따르면 미국 법륜공성원 왕원이(王文怡)의 남편이 8월초 병으로 델라웨어주 뉴어크집에서 사망했다.
왕원이는 미국 법륜공조직의 핵심인물로 2006년 4월 미국 전임 부시대통령이 백악관 앞 정원에서 준비한 호금도주석의 미국방문을 환영하는 공식행사에서 소동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그는 지금까지 법륜공 두목 이홍지의 측근으로 지내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남편 발병기간 왕원이는 남편곁을 많이 비웠고 /‘홍법/’과 사교 법륜공선전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홍지의 말대로라면 왕원이와 남편은 모두 아주 /‘정진/’한 대법제자다. 당연히 속인들처럼 병사할것이 아니라 /‘원만/’하고 /‘불도신(佛道神)/’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다.
마찬가지로 이홍지의 이론대로라면 법륜공인원은 병이 생겨도 치료를 받아서는 안된다. 왕원이의 남편은 발병기간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뉴욕에 있는 일부 법륜공인원들이 /‘발정념/’으로 그의 병을 치료한것 같다. 그러나 아무 효과도 보지 못했다.
지금까지 펑리리(封丽丽), 리궈둥(李国栋) 등 여러명의 이홍지의 /‘정진/’한 제자며 필연코 /‘원만/’해 /‘신/’으로 돼야 할 법륜공 핵심인물들이 병으로 사망했다.
(Kaiwind.com,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