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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민(吴智敏), 여, 1969년 출생, 홍콩 <대기원시보>기자, 홍콩원랑(元朗)지역 법륜공보도원, 구정후 그와 아들(역시 법륜공수련)이 40도 고열을 앓았지만 법륜공인원에게는 /‘소업/’인줄로 믿고 치료하지 않아 만성기관지염으로 도져 장기간 차가운 바람을 피해야만 했다. 오지민은 이웃에서 아들을 치료해주지 않는다 신고라도 할가 두려워 겨우 12세되는 아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했다.
(Kaiwind.com,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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