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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법륜공 <아동 및 소년 복리후생과 권리 보장법> 위반 혐의

2013-10-29 기원 하 다:Kaiwind Auteur:한가

2013년 7월 14일 중화애국동심회(中华爱国同心会) 홈페이지에 법륜공이 사람들의 동정심을 얻기 위해 7-8세의 어린이들을 시켜 뙤약볕 아래서 광고판을 치켜들게 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태풍 솔닉이 금방 지나가자 법륜공 신도들이 이른 아침 타이베이의 명승지인 국부기념관(国父纪念馆)과 신의로(信义路) 101광장에 진을 치고 서서 101빌딩으로 향하는 관광객과 쇼핑객들에게 이홍지와 그 신도들이 날조해 낸 이른바 법륜공이 박해를 당한다는 황당무계한 기담들을 유포하며 속임수로 사람들의 동정을 얻으려고 시도했다. 그들은 사람들의 믿음을 얻기 위해 “아동보호법” 위반마저 마다하지 않고 7-8세의 어린이들을 시켜 뙤약볕 아래서 광고판을 치켜들고 서있게 했다고 전했다.

중화애국동심회 동인들은 현장에서 법륜공의 행실을 통책하고 법륜공의 위법적 행위를 관련 정부 부처에 신고했다. 대만 <아동 및 소년 복리후생과 권리보장법> 에 하기와 같이 규정했다. 제 49조: 모든 사람은 아동 및 소년들에게 하기 행위가 있어서는 아니 된다. 제 3항 아동 및 소년을 이용하여 그들의 건강에 해로운 활동이나 기만 행위를 감행, 제 12항 아동 및 소년에게 심신 발전에 해로운 출판물, 그림, 비디오테이프, 영화, CD,전자신호, 게임 소프트웨어 혹은 기타 물품을 유포하거나 방송.

중화애국동심회 부회장 종국강(钟国强)은 법륜공이 필히 공공지역에서 퇴출하고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공공장소를 점하지 않고 정부 법령을 준수해야지 그렇지 못할 경우 협회는 계속해서 법륜공의 불법 행위를 견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부기념관측이 법륜공신도들이 관내에서 불법활동을 진행하도록 방종함에 심한 불만을 토하며 연휴 후 더 많은 자료를 수집할 것이며 직무 유기로 국부기념관 관장을 법에 기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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