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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부 경찰 전능신 “동영상 제작팀” 소탕, 36명 체포

2017-08-25 기원 하 다:개풍망 Auteur:장수

【개풍망 2017년 2월 9일 소식, 통신원 장수】2016년 8월 29일, 벙부(蚌埠)시 경찰이 “전능신” 사교 “동영상 제작팀” 조직을 소탕, “전능신” 사교 조직원 36 명을 체포, “동영상 제작팀” 소굴 5곳과 접대 가정 1곳을 소탕하고 현장에서 각종 전용 비디오 카메라, 카메라, 노트북, MP5 방영기, 외장 하드디스크, USB 등 메모리 매개체와 픽업, 조명등, 반광판, 삼발대, 레일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의류, 분장용품 등 대량의 전용용품 기자재를 확보했다. 그리고 현금 4만여원과 은행카드 여러 장, 여권 9개를 압수하고 사교 “전능신”을 선양하는 극본과 “전능신” 사교의 해외지역 지령, 거래 편지 등 자료를 대량 확보했다.

입수된 제작 완성된 “전능신” 사교 동영상 12부 전부가 우리 당, 정, 군, 공안기관을 모독하고 “3자(三自)” 그리스도와 “전능신” 사교를 칭송하는 내용이다.

조사에서 36명 “전능신” 사교 조직원 중 사건에 연루된 여러 명의 가족, 친척 모두가“전능신”에 심취되었음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입수한 여권 9개와 기타 서신 내용을 통해 여권을 만든 9 명의 젊은 이 모두가 “전능신” 사교 조직에서 해외에 보내 교육훈련을 받기로 선발한 “복음 전달” 핵심인물임을 단정할 수 있었다. “전능신” 사교 조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금번 동영상 촬영은 “전능신” 사교 고위층 조직인 “소환목구(苏皖牧区)”에서 조직 책동하고 그 하급조직인 “벙부구”에서 구체적으로 추진한 한 차례의 조직적인 촬영활동이다. 벙부구 소속 이른바 “엘리트”성원이 배역을 맡았다. “동영상 제작팀” 핵심이며 “소환목구”에서 파견한 전문 요원 왕회상(王怀祥)이 금번 영상 촬영의 총기획, 총감독을 맡았다.

경찰은 수사에서 이 “동영상 제작팀” 조직이 엄밀하고 행동이 지극히 은밀하며 역정찰(反侦查) 의식이 특별히 강하고 또 젊고 고학력 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체포된 36 명 “동영상 제작팀” 조직원 중 80후(后)에서 00후가 23명, 그 중 최연소 여성이 16살 미만, 고졸 학력이 22명, 전문학교 이상 학력이 3명이다. 그들은 4-5명씩 분산 거주하고 도시와 농촌 결합지역, 건물이 많고 숨어살기 편리하고 거주인원이 혼잡한 지역에 거주지를 선택했다. 그리고 각 접대 가정마다 전문 물자조달 인원과 “지시 전달” 교통원이 있고 외출 활동은 모두 교통원이 통지하거나 인솔한다. 집단 활동 시 휴대폰 소지를 금지하고 사용은 절대 금지, 허가 없이 외출 불가하며 집에 돌아갈 수 없다. 그들은 외출 시 역정찰 조치를 취하고 우선 환경에 위험 요소가 있는지 살펴 “신가”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 사건은 현재 수사 중에 있다.

(책임편집: 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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