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새로 나온 애플의 휴대전화는 인기가 높고, 인터넷의 단락도 매우 날아 간다. 애플 외에도 친구들은 자신이 사용한 첫 번째 휴대전화를 홍보하기 시작 했다. '만능의'이홍지를 떠올리게 한다. 요즘 휴대전화와 관련된 그의 뉴스를 계속 쏟아 냈는데 필자가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 씨는 휴대전화 가 필요 없을 것이다.
스님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휴대전화 같은 첨단의 물건이 필요 하지 않다.
모든 인간의 과학 기술은 이홍지를 비롯한 '파룬 공'의 사람들 눈에 비소하게 작용한다. 이홍진은 '전법륜'부터 현대 과학을 '인간의 과학'이라고 부르며 전체 사람을 '보통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씨와 '파룬 궁'의 눈에 현대과학을 인정 하지 않는 것이었음을 시사하는것이다. 인간의 과학은 우주의 실상과 거리가 멀고, 파룬 궁은 우주의 모든 비밀을 통찰 할 수 있다. 1998년 9월 스위스 법회에서 법을 말 할 때, 이 씨는 큰 소리를 쳤다. 거의 모든 인식의 과학 기초는 물질, 우주, 생명에 대한 인식은 모두 착오가 있다.
파룬궁 사람들은 저마다 '신'이고, '큰 신'일 수도 있다.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인생을 통찰 한다'는 신이다. '사고 제어''천리 전음'같은 '신공'을 갖고 있는 것이다. 휴대 전화는 이들에게 있 거나 '기능'이 가짜 라는 것을 설명 하거나 큰 스님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것을 전시하고 있다.'사람의 마음'이 사라지지 않고 인간은 허영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홍지는 정말 휴대폰을 찾았다.
이 점은 '파룬궁'의 외국 언론의 '공개적인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부의 이름'을 내걸고 이른바 '반 도청' 휴대전화를 만들었고, 중요 한 항목으로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 몇 명 있었다/…/… 한 인터넷 편집 부의 '대신'은 이 씨의 보고 받은 뒤 많은 혼란과 피해를 초래 할 수 있다고 생각 해, 이 씨는 "사부가 이런 휴대전화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시했다.
본래 제자들은 '반 도청'휴대전화를 추천하는 것은 영리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주 부처'의 뜻을 수령 한 것은 분명하다. 이것은 노하의 이홍지의 뜻이 불분명 하거나, 제자의 오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교사들 간의 소통이 원활 하지 못하다. 특히 이 씨가 제자들에게 어떤 휴대전화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지, 이 씨가 감히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떠넘기 며 자신과 이 같은 관계를 잘 정리하지 못하고, 자신이 바로 이 휴대전화 사건의 배후라고 인정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휴대전화가 아니라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어떤 휴대전화입니까? 이 씨가 요구하는 휴대전화의 구체적인 기능과 모델은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이 씨는 '필요하다'는 것이 확실하다.
사실이 씨는 일찌감치'휴대전화 제어'가 됐다.
사실 이홍지는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시대와 함께' 다는 것도 자주 바꾸었다. '보통 사람'이나 '큰 법'에서 이미 뉴스가 아니다.
2010년에는 이 씨가 보배류의 작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 같았는데, 5년 뒤에는 새 휴대전화를 사용하기 시장했다. '2014년 판 아이 폰 6 플러스'는 더 토호의 럭셔리 브랜드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교 조직의 두목으로서, 이홍지는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대립 각에 있어야 한다. “과학은 거대 한 우주에서 극히 작은 소아과이다.” 코페르니코니, 다윈, 뉴튼, 아인슈타인 등 과학자들은 모두 매우 미미하고, 보잘것없는 것이다. 어떤 인재 가 진정 한 과학자인가? 이씨는 이미 몇 년 전에 미리 준비를 해 놓았다. “인간의 기술은 더 이상 우주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수련하는 사람들은 부처가 최고의 과학자임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우리는 '우주의 주제'인 이홍지야말로 최고의 과학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것은 현대의 과학 기술을 한 푼의 가치도 없다고 비판한 과학자는 바로 과학을 즐기면서 과학을 욕하는 놈이다. '휴대전화'가 필요한 것은 바로 예증이다.
(책임편집:호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