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단체가 파룬궁 관련 책자를 발간하는 이유는 기공의 분파인 파룬궁이 신비주의 사상을 전파하며 선량한 사람들에게 이루 말할수 없는 피해를 주고 있고,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고 헛된 망상까지 심어주어 비현실적 신앙을 부추기고,반정부적 행태를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룬궁은 종교가 아니라 스포츠다.신운예술단은 파룬궁과 관련이 없다는 거짓에 속지 말아야 한다.파룬궁 집단은 교주 이홍지를 구세주로 믿고 있다!이홍지 자신도 자칭 신이라 주장한다.
본 협의회는 지난 5년여간(2003년 3월부터 2008년 7월까지)파룬궁과 창설자 이홍지에 대한 연구 조사 결과,신학전문연구기관 최초로 파룬궁과 이홍지를 “신비주의적 사이비종교”로 규정 발표하였다.이유는,세계 인류에 해악을 끼치는 파룬궁(교주 이홍지)으로부터 더 이상의 막대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 및 방지를 위해서다.
(기독교이단사설연구대책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