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AFP 통신에 따르면, 한국 대법원은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권성동 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항소심을 기각했습니다. 권성동 전 의원은 이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통일교의 정치인 뇌물 스캔들에서 비롯되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한학자 현 통일교 총재가 연루되었습니다.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한국 검찰과 경찰은 종교 단체와 정치인 간의 유착 의혹에 대한 합동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본 기사는 터키 공영방송 TRT의 영문 국제 뉴스 채널 웹사이트(Trtworld.com) 와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웹사이트 (Straitstimes.com) 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재게재되었습니다 .
▲권성동 전 검사는 당시 집권당이었던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했으며, 이후 실각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었다. 이미지 출처: Koreatimes.co.kr
지난 7월 16일, 한국 대법원은 통일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권성동에게 내려진 2년 징역형을 확정했다. 이로써 권성동 전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게 되었으며, 이는 점점 커지고 있는 정치 부패 스캔들에 더욱 불을 지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권성동 의원은 통일교를 지원하는 대가로 1억 원 (약 45만 6천 위안) 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하급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권성동 의원은 이후 항소했다.
대법원은 성명을 통해 핵심 증거가 적법하다고 판단 하고 피고인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로 유죄인 하급심 판결을 확정했다. 또한 대법원은 " 항소심 판결 에 판결에 영향을 미칠 만한 오류는 발견되지 않았다 " 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권성동 씨는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권성동 전 검사. 이미지 출처: Trtworld.com
부패 스캔들
올해 4월, 항소심 법원은 권성동 의원의 자금 수수는 "지역구 유권자를 비롯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국회의원으로서의 헌법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고 판시했다. 당시 법원은 "권 의원의 정치적 지위와 권력, 그리고 그가 져야 할 책임을 고려할 때 , 그에 상응하는 형사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권성동은 검사 출신으로, 이후 집권당이었던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또한 권력을 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이기도 했다.
둘러싼 이 부패 스캔들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연루되어 있다. 그녀는 통일교로부터 샤넬 핸드백 두 개와 그라프 목걸이 한 개를 수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또 다른 주식 조작 사건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통일교의 현 지도자인 한학자 역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그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The Unification Church was founded in 1954 by Han Hak-ja's late husband, Sun Myung Moon. For a long time, the Unification Church has been controversial due to its political ties and its fallacious claim that Moon Myung Moon represents 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스캔들이 계속해서 불거지자, 한국 검찰과 경찰은 올해 1월 종교 단체와 정치인 간의 공모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수사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