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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나 ‘파룬궁’이나... 사이비종교 ‘맞다!’

2024-08-22 기원 하 다:www.churchheresy.com

명상수련 주장하나 교주 신격화, 수많은 사건들로 사회 폐단

단월드는 일지 이승헌의 깨달음과 체험을 중심으로 통천일, 대각일, 제1 역천일, 제2 역천일을 기념하여 지키고, 단월드 설립자가 선불교, 국학원, 자미원(점집), 멘탈헬스 등을 설립하였다. 제자들에게는 ‘천부경을 아는 진짜 왕무당’이 되라고 가르친다. 그의 강의들을 모은 『한원리 강천집』과 『한문화 비젼』으로 교육하고 「한문화비젼 1권」에서, 영을 통해야 한다며 영을 부르는 영기통수련을 하고, 천부경의 원리를 통하여 작용한다며 일지파워 부적 만들어 판매하였으며, 「한문화비젼 2권」에서는 에너지는 신(神)이라며 기(氣)와 신(神)은 일치한다고 하였다.

이승헌이 특허청에 등록한 상표들은 뇌호흡, 뇌과학, BR뇌호흡교육, 단월드, 마고 mago, 천화, 일지 대선사, 천금각, 지구시민연합, 자미원, 삼족오, 불광도원, 일지기공, SUNTAO, 천지기운 천지마음, 힐링차크라... 유관 단체들이 삼족오, 생명전자, HSP 뇌호흡... 등 수백 개다.

불광선인이라며 일명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을 전국 국공립학교 교정과 공공장소에 세워 물의를 일으켰다.

2019년 단월드 관련 고등법원 판결문에서, “이승헌을 교주로 여기는 사이비종교 단체라는 표현의 경우, 해당 표현이 포함된 이 사건 동영상의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 때, 위 표현은 신앙적 관점에서의 종교적, 교리적 분석에 기초한 의견 또는 논평과 함께 그 기초가 되는 사실(학교에서 단월드의 뇌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사실)을 부가적으로 이야기한 것으로 이를 구체적인 과거 또는 현재의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고, 특정 종교의 교주라는 말 자체만으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사실의 적시라고 보기도 어렵다. 또 이승헌은 본인이 깨달음을 얻은 날을 통천일 등으로 칭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이 설립한 단월드, 국학원, 선불교, 자미원에서 통천일을 기념하여 온 사실, 단월드와 관련 단체에서 이승헌을 영혼의 아버지로 지칭하며 부르는 노래들이나 이승헌에 대한 천서서약서, 단월드의 교리와 사상에 관한 각종 자료 및 언론보도, 이승헌이 단월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위에 관한 단월드 관련자들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 등에 비추어 볼 때, 위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도 없다. 더욱이 이단성의 비판은 적어도 기독교 내지 여기에 속한 일정 범위의 기성교단으로서는 공적 이익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비방의 목적을 인정할 수 없고, 선교의 자유에 포함되는 종교 비판의 자유의 발현 형태로서 고도로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 종교단체 등록해놓고 종교가 아니라 한다.

파룬궁(파룬따파)은 해외 유입 사이비종교로 교주 이홍지를 창세주, 주불, 생불로 믿고 있으며, 그가 설립하고 감독인 ‘션윈예술단’ 공연을 통하여 본인을 뜻하는 창세주를 찬양하게 하고, 공연 중 여러 차례 파룬궁 현수막을 펼치며 노골적으로 포교하고 있다. 6세 이상 관람 가에 폭력행위를 연출하고 이홍지를 믿으면 말세에 대원만을 이룬다며 부처상과 합성한 이홍지의 사진을 스크린 가득 메우며 막을 내린다.

이홍지의 강의들을 엮어 만든 책을 ‘전법륜’이라며 경전으로 읽고 있다.

이홍지가 대법(大法)이라며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세주 주장!

이홍지가 제3차 대전과 종말을 막았다 주장!

세상 종말 때, 파룬궁 신도들만 살아남아 천국 간다 주장

이홍지, 나의 본질은 삼위일체(三位一體)라고 주장!

예수는 천상에서 내려와 환생(윤회)한 것이다. 마(魔)가 내려온 것이라고 주장

이홍지가 수명을 2년 더 연장해줬고, 망자(亡者)를 살려냈다 주장!

이홍지가 날씨/기상도 좌지우지 한다 주장!

타국에 와 조국과 민족을 비방하는 내용으로 공연 및 포교활동

파룬궁 어용매체인 NTDtv는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뉴스웹사이트인데, 에포크타임스 코리아는 한국에서 “대기원시보”라는 이름으로 발행되었지만, 2019년 8월, 미국 본사 에포크미디어 그룹과 제휴를 맺고 명칭을 “에포크타임스”로 변경,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다.

* 종교단체 등록해놓고 종교가 아니라 한다.

위의 두 사이비종교 단체들은 모두 반사회적 사건 사고들이 많았다. 이들 단체들로 인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양산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경각심을 가지며, 분별하여 경계해야 할 것이다.

Source Link: http://www.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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